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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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이청용 득점포’ 울산현대, 수원FC에 2대0 완승

울산현대가 홈에서 수원FC를 완파했다.울산은 18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최종전서 레오나르도와 이청용 골을 더해 2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66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2위 전북현대(승점61)와 승점은 그대로 유지됐다.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원톱, 바코, 황재환, 이청용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박용유가 허리를 구축했고, 이명재,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수혁이 무릎 부상을 입은 조현우를 대신해 골문을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6분 수원 아크에서 바코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레오나르도가 침투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곽윤호가 손을 썼고,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규성이 볼을 툭 건드렸다. 레오나르도의 오른발 슈팅이 이승우 팔에 맞았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10분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가 오른발로 침착히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수원FC가 라스를 투입하면서 공세를 올렸다. 이에 울산은 김영권과 정승현으로 안정된 방어벽을 형성했다. 전반 24분 이승우의 결정적 슈팅 문전 슈팅이 이명재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전반 26분 울산은 U22 황재환 대신 아마노 준 카드를 꺼냈다. 다시 살아났다. 전반 28분 상대 아크 대각에서 이청용이 송곳 패스를 찔렀다. 문전에서 볼을 건네받은 바코가 간결한 터치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28분 아마노가 수원 측면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 했다. 골키퍼가 볼을 쳐냈다. 계속 공격을 이어갔다. 이청용의 크로스를 레오나르도가 떨궈주자 바코가 곧바로 슈팅했다. 볼이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32분 상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조수혁이 막아냈다.수원이 라인을 올리자 울산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맞받아쳤다. 전반 36분 바코가 상대 박스 안에서 접고 찬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 38분 아마노가 터치라인 부근에서 올린 프리킥을 수비수가 걷어냈다. 아크에서 이청용의 논스톱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42분 아크 대각에서 아마노의 왼발 프리킥이 벽을 맞았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서도 흐름은 계속 울산의 몫이었다. 후반 5분 완벽한 기회가 왔다. 레오나르도가 수원 박스 안을 파고들다가 볼이 수비수를 맞고 흘렀다. 문전 노마크에서 아마노의 오른발 슈팅이 떴다. 후반 6분 아마노의 코너킥을 레오나르도가 헤딩슛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상대의 몇 차례 공격을 막아낸 울산의 공격이 서서히 불타올랐다. 후반 17분 왼쪽 풀백 이명재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대각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9분 프리킥에서 김영권의 헤딩슛 빗맞았다. 20분 바코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대각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추가골을 작렬했다. 후반 21분 아마노의 코너킥을 골키퍼가 쳐냈다. 볼이 대각으로 흐르자 이청용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울산이 계속 두드렸다. 후반 24분 아마노가 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쳤다. 골키퍼를 앞에 두고 찬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반대편에서 레오나르도가 몸을 날렸으나 볼이 발에 닿지 않았다. 수원은 긴 볼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라스의 머리를 노렸다. 국가대표 수비진 김영권과 정승현이 버티고 있는 포백은 견고했다.울산은 후반 38분 분투한 레오나르도와 바코에게 휴식을 줬다. 마틴 아담, 설영우가 들어갔다. 43분 설영우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찬 슈팅이 막혔다. 막판 수원 공세를 잘 차단한 울산이 웃으며 윗물로 향했다.

2022-09-18UHFC557

울산현대, 인천 원정에서 0대0 무승부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비겼다.울산은 14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을 가동했다. 마틴 아담, 황재환, 아마노 준, 김민준, 이규성, 원두재, 이명재, 정승현, 임종은, 김태환, 조현우가 선발로 출격했다. 전반 초반 인천과 치열한 탐색전을 벌였다.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16분 왼쪽 풀백인 이명재가 공격에 가담해 오른발 슈팅했으나 떴다.울산은 전반 26분 김민준을 빼고 바코를 투입했지만,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걸어 잠근 인천 수비를 뚫기에 역부족이었다. 38분 울산이 첫 기회를 잡았다. 신예 황재환이 수비수 견제를 뿌리치고 문전을 파고들어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9분에는 이명재가 아크로 흐른 볼을 왼발 슈팅했으나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41분 아마노가 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문전에 있던 아담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45분 이규성이 문전으로 로빙 패스를 했고, 아담이 수비 라인을 깨고 몸을 날렸지만,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골키퍼 교체를 단행했다. 조현우가 빠지고 조수혁이 투입됐다. 후반 4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아마노가 인천 아크 정면에서 재치 있게 파울을 얻었다. 5분 아마노의 절묘한 왼발 프리킥이 골문 구석 하단으로 향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8분 역습 상황에서 바코의 패스를 받은 아담의 아크 정면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울산은 후반 15분 레오나르도로 승부수를 던졌다. 황재환이 빠졌다. 인천 문전 프리킥 혼전 상황에서 원두재의 슈팅이 빗맞았다. 24분 울산 레오나르도의 문전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아크로 흐른 볼을 원두재가 논스톱 슈팅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29분 아담이 박스 안 대각에서 찬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울산은 후반 32분 박용우와 윤일록을 투입했다. 아마노, 이규성이 나갔다. 35분 이명재의 과감한 왼발 슈팅이 하늘로 솟구쳤다. 막판까지 계속 볼을 돌리고 주도하면서 기회를 엿봤다. 후반 45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아담의 헤더는 약했다. 끝내 골은 나오지 않았고, 아쉽게 승점 1점을 얻었다.

2022-09-14UHFC493

울산현대, 포항과 동해안더비 1대2 패배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했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서 마틴 아담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실점해 1대2로 아쉽게 패했다.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안방에서 홍명보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마틴 아담, 바코, 이청용, 김민준(U22), 이규성, 박용우,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울산이 먼저 활시위를 당겼다. 전반 7분 이청용이 포항 아크에서 수비수 볼을 가로채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이후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0분 울산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다. 이청용이 스피드를 살려 포항 아크로 질주했다. 왼쪽으로 침투하는 바코에게 패스를 거넸다.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때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앞서 이청용을 잡은 하창래에게 경고를 꺼냈다. 아크 먼 거리였다. 박용우의 오른발 프리킥이 무산됐다. 24분 김민준을 빼고 윤일록으로 일찌감치 교체를 했다.울산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1분 포항 측면에서 윤일록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김태환이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으로 흐른 볼을 설영우가 재차 크로스, 윤일록의 논스톱 슈팅이 수비수 팔에 맞았다. 주심의 온필드 리뷰 후 PK를 선언했다. 36분 아담이 왼발로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했다.울산은 전반 막판 터치라인 부근에서 삼각 원터치 패스 플레이, 김태환이 재치 있게 볼을 돌려놓는 플레이로 홈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피튀기는 혈투 끝에 울산이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 3분, 울산은 포항 고영준에게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없었다. 중반 들어 다시 템포를 살렸다.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아담의 아크 정면 슈팅이 빗맞았다.울산은 후반 28분 선제골 주역인 아담 대신 레오나르도로 승부수를 던졌다. 다시 흐름을 탔다. 29분 바코가 포항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오며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7분 고군분투한 이청용 대신 아마노 준 카드를 꺼냈다.울산이 계속 몰아쳤다. 후반 40분 역습에서 아마노의 패스를 받은 레오나르도의 대각 슈팅이 강현무 손에 걸렸다. 44분 포항 역습 상황에서 김승대의 슈팅을 조현우가 막았다. 추가시간 아군 문전에서 세컨드 볼을 놓쳐 노경호에게 실점했다. 아쉽게 패했다.

2022-09-11UHFC448

‘김태환 크로스+아담 헤더골’ 울산현대, 수원삼성 1대0 제압

울산현대가 마틴 아담의 4호골 앞세워 수원삼성을 제압했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0라운드서 아담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일 성남FC 원정 충격 패를 극복하며 승점 62점으로 반전에 성공했다. 앞서 FC서울과 비긴 2위 전북현대(승점52)와 격차를 10점으로 벌렸다.안방에서 홍명보 감독은 4-1-4-1을 꺼냈다. 마틴 아담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바코, 이규성, 이청용, 김민준(U22)이 2선에 배치됐다. 박용우가 수비형 미드필더,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김민준이 몇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수원 수비진을 흔들었다. 전반 8분 수원 터치라인 부근에서 반칙을 얻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아크로 흐른 볼을 김태환이 왼발 논스톱 슈팅했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14분 오픈 상황에서 김기희의 호쾌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17분 김민준이 아크 대각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양형모 품에 안겼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4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수원 문전에서 아담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울산의 거센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높게 뜬 볼 박용우가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양형모 손끝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울산이 압도한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엄원상과 원두재 카드를 꺼냈다. 김영권, 김민준이 빠졌다. 후반 3분 울산 이규성이 기습 중거리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악재가 찾아왔다. 8분 미드필더 이규성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0분 바코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후반 13분 아마노 준 승부수로 던졌다. 이규성에게 휴식을 줬다. 울산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원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중반 넘어서도 흐름은 계속됐다.후반 35분 바코 대신 최기윤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37분 아껴뒀던 레오나르도로 공격에 힘을 실었다. 선제골 주역인 아담이 벤치로 물러났다. 막판까지 레오나르도를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을 전개했지만, 더 이상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 울산이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2022-09-07UHFC748

울산현대, 성남 원정에서 0대2 패배

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에서 패했다.울산은 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서 성남에 0대2로 졌다. 아쉽게 승점 획득에 실패했지만, 승점 59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황재환(U22), 아마노 준, 엄원상이 2선에 배치됐다. 원두재와 박용우가 중원을 형성했고, 윤일록, 김영권, 임종은, 설영우가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은 엄원상과 아마노가 우측에서 연계 플레이를 펼치며 적극 공세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도달하고도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22분 황재환을 빼고 바코로 변화를 줬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6분 자기 진영 문전에서 김민혁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슈팅을 막는데 실패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은 44분 아마노가 위협을 가했지만, 상대 골키퍼 김영광에게 가로 막혔다.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 1분도 안 돼 성남에 추가골을 내주며 격차가 벌어졌다. 코너킥에서 상대 선수를 놓쳐 뼈아픈 실점을 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은 후반 7분 미드필더 원두재 대신 공격수 마틴 아담 카드를 꺼내 승부수를 던졌다. 10분 추격에 불을 지피는 골에 성공했다. 아마노 프리킥에 이은 임종은의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그러나 부심의 기가 올라갔다.계속 두드렸다. 후반 29분 박용우의 헤딩슛이 김영광 품에 안겼다. 33분 주장인 이청용을 투입했다. 수비수 임종은이 빠졌다.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다. 종료 5분을 남기고 레오나르도가 때린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만회골이 나오지 않았다. 적지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2022-09-04UHFC648

울산현대, 제주 원정에서 1대1 무승부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아쉽게 비겼다.울산은 27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서 바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제르소에게 동점골을 내줘 1대1로 비겼다. 최근 9경기 무패행진(5승 4무)를 이어가며 승점 59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원정팀 울산은 4-2-3-1로 맞섰다. 마틴 아담이 원톱, 바코, 아마노, 최기윤(U22)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중원에 배치됐고,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3분 수문장 조현우가 박스 안에서 상대 슈팅을 막았다. 울산도 공격했다. 전반 9분 이규성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바코가 제주 문전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 옆을 지나갔다.전반 15분을 기점으로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몰아치기 시작했다. 아마노와 바코가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으나 결정적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중반 들어서도 흐름이 유지됐다. 26분 아담이 묵직한 드리블 돌파 후 침투 패스를 했다. 최기윤이 문전까지 잘 파고들고도 수비수 견제로 슈팅하지 못했다. 27분 최기윤이 빠지고 이청용이 투입됐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제주 골문을 열었다. 전반 38분 아담이 제주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내줬다. 바코가 트래핑 후 지체 없는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초반 울산은 제주의 파상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후반 4분 조현우가 제르소의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15분 제르소에게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21분 울산은 엄원상 카드를 꺼냈다. 아마노가 벤치로 물러났다. 계속 상대 공격을 방어하는데 집중했다. 29분 윤빛가람의 슈팅을 조현우가 잡았다. 30분 이청용 코너킥에 이은 김기희의 문전 헤딩슛이 골문을 비껴나갔다. 32분 레오나르도 카드를 꺼냈다. 바코가 물러났다.울산은 경기 막판 공세를 올렸다. 후반 42분 레오나르도가 제주 박스 대각 안에서 때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청용의 코너킥이 문전으로 향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아크로 흐른 볼을 이규성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그물 위를 강타했다. 후반 추가시간 제주 문전 혼전 상황에서 레오나르도의 천금 골이 터졌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종료 휘슬이 울렸고,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2022-08-27UHFC1,064

‘아담 멀티골’ 울산현대, K리그 최초 600승 달성! 김천 2대1 제압

울산현대가 김천상무를 누르고 K리그 최초 600승 고지에 올랐다. 헝가리 폭격기 마틴 아담이 멀티 골로 승리를 주도했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순연 경기서 아담의 헤더 두 방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8경기 무패(5승 3무)를 질주, 17승 7무 3패 승점 58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전북현대(승점49)에 9점 앞서며 우승 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울산이 K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천을 꺾고 프로축구 출범 이후 최초 600승 위업을 달성했다. 현재 600승 409무 401패를 기록 중이다.홍명보 감독은 4-1-4-1을 꺼냈다. 마틴 아담, 최기윤, 이청용, 바코, 엄원상, 원두재,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 조현우가 베스트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유리하게 끌고 갔다. U22 카드 최기윤이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몇 차례 날카로운 돌파를 시도하며 기세를 올렸다. 상대 슈팅을 조현우가 무난히 잡아냈다. 이후 설영우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천 골키퍼가 쳐냈다. 흐른 볼을 최기윤이 슈팅했으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계속 울산이 주도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2분 최기윤 대신 이규성을 교체 투입했다. 이후 좌우 풀백인 설영우와 김태환을 활용해 김천 측면을 계속 두드렸으나 밀집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35분 상대 역습 장면에서 실점을 내줬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41분 이청용의 크로스가 아담을 향해 절묘하게 감겨 들어갔지만, 골키퍼가 펀칭했다. 이청용 코너킥에 이은 원두재가 문전 헤더가 떴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44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아담이 절묘한 다이빙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 1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분 이청용의 크로스를 상대 문전에서 아담이 재치 있는 헤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흐름을 탔다. 울산은 후반 7분 김천 문전에서 바코, 8분 엄원상의 연이은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이후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상대 맹공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김천이 라인을 올리자 울산이 틈을 노렸다. 짜임새 있는 공격으로 활로를 모색했다. 후반 25분 아담이 상대 아크에서 터닝슛 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7분 제몫을 한 아담을 빼고 레오나르도로 화력을 배가했다. 32분 박용우로 중원에 힘을 실었다. 원두재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후반 39분 엄원상과 패스 플레이를 주고받은 레오나르도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막판까지 상대를 압도하며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022-08-21UHFC1,470

‘마틴 아담 데뷔골’ 울산현대, 대구FC에 4대0 완승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대구FC를 완파했다.울산은 13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대구와 홈경기에서 마틴 아담, 아마노 준, 바코, 레오나르도 연속골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최근 7경기 무패(4승 3무)의 상승세를 타며 승점 55점으로 선두를 지켰다.헝가리 국가대표 공격수 마틴 아담이 페널티킥으로 2경기 만에 울산 데뷔골을 터트렸고, 아마노의 골까지 도우며 1골 1도움을 올렸다.안방에서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아담이 원톱, 최기윤(U22), 이청용, 아마노, 엄원상이 뒤를 받쳤다. 원두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설영우,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1분 만에 울산 아마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대구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6분 김영권이 후방에서 대구 페널티박스 안으로 패스를 찔렀다. 이 과정에서 골키퍼와 수비수의 사인 미스로 볼이 뒤로 흘렀다. 엄원상이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다 넘어졌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청용의 슈팅이 약했다.시간이 지나면서 울산이 유리하게 끌고 갔다. 전반 11분 아마노가 대구 박스 안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한 볼이 오승훈에게 막혔다. 14분 엄원상이 번뜩였다. 지난 7일 전북 원정에서 선제골과 비슷한 장면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었다. 그러나 골키퍼 앞까지 돌파하고도 슈팅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16분 대구 아크에서 볼을 가로챈 설영우가 박스 안으로 패스했다. 엄원상의 오른발 슈팅이 걸렸다.대구의 몇 차례 공격을 잘 차단한 울산은 전반 23분 울산은 최기윤 대신 바코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1분 뒤 천금 기회가 왔다. 아마노가 대구 아크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박스 안으로 킬패스를 했다. 볼을 잡은 엄원상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이때 대구 미드필더 김희승이 발을 뻗었고, 엄원상이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27분 마틴 아담이 왼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주장인 이청용을 포함한 동료들이 달려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이후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8분 상대 박스 안에서 아마노의 환상적인 감아 차기 슈팅이 오승훈에게 막혔다. 계속 대구를 몰아쳤다. 그리고 추가시간에 달아났다. 아담이 대구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지키다 내줬다. 아마노가 재빨리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서도 울산의 페이스였다. 후반 5분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김태환의 크로스를 바코가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10분 아마노가 페널티박스 라인 부근에서 페이크를 써 볼을 흘렸다. 볼을 잡은 바코의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쏟아지는 비처럼 울산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3분 아담이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했다. 엄원상이 빠르게 돌파 후 골키퍼까지 제쳤으나 문전 노마크 기회에서 슈팅이 허공을 갈랐다. 14분 아마노와 아담이 매서운 대각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잘 풀리는 집 울산은 조현우의 선방까지 더해졌다. 후반 21분 이태희의 박스 대각 안 슈팅을 조현우가 쳐냈다. 이후 울산이 더욱 고삐를 당겼다. 23분 바코가 대구 아크에서 전매특허인 돌아서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게 걸렸다.후반 29분, 울산이 또 기회를 잡았다. 엄원상이 빠르게 질주해 대구 진영을 허물었다.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바코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30분에는 1골 1도움을 올린 아담을 빼고 레오나르도로 승부수를 던졌다. 34분 윤일록을 투입했다. 아마노에게 휴식을 줬다.조현우는 최후의 방어선이었다. 후반 40분 박스 안에서 상대 결정적 슈팅을 막아냈다. 추가시간 레오나르도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이 완벽한 공수 조화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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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환상골+조현우 선방’ 울산현대, 전북과 1대1 무승부

울산현대가 전북현대 원정에서 비겼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7분 엄원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3분 실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최근 6경기 무패(3승 3무)를 달리며 승점 5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전북(승점46)에 승점 6점 앞서 있다.홍명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최기윤, 바코, 엄원상이 뒤를 받쳤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허리에,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수비를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울산이 전반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7분 엄원상이 스피드를 살려 전북 측면을 파고들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16분 최기윤을 빼고 아마노 준을 투입했다.일격을 당한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울산은 안정된 수비를 선보였다. 특히 김태환이 바로우를 끈질기게 마크했다. 이후 레오나르도와 아마노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전북이 올라올 수 없게 만들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37분, 위기가 왔다. 설영우가 자기 진영 박스 안에서 김보경을 잡아채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조현우가 빛났다. 구스타보의 페널티킥을 왼손으로 막아냈다. 추가시간 설영우의 절묘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 불운과 마주했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초반 울산은 전북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후방에 안정을 두며 간헐적 역습을 펼쳤다. 후반 8분 고군분투한 박용우를 빼고 원두재로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후반 13분, 울산이 실점했다. 박스 안에서 바로우의 슈팅이 김기희를 맞고 굴절돼 굴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역동작에 걸렸다.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후반 28분 주장 이청용이 투입됐고, 이규성에게 휴식을 줬다. 막판까지 상대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엄원상과 레오나르도가 몇 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문전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아쉽게 비기며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2022-08-07UHFC1,389

‘바코 동점골’ 울산현대, FC서울과 1대1 무승부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FC서울과 비겼다.울산은 2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서 후반 4분 실점했지만, 12분 바코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라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며 승점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홈팀 울산은 4-2-3-1을 가동했다. 헝가리 폭격기 아담이 원톱, 윤일록, 바코, 최기윤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박용우와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2분 만에 울산 최기윤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 대각에서 매서운 슈팅을 날렸다. 볼이 골키퍼 손에 맞고 코너킥이 됐다. 이어진 코너킥이 무위에 그쳤다. 3분 이규성이 두 차례 슈팅으로 서울을 위협했다. 5분 최기윤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박스 안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울산이 다시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15분 아크 먼 거리에서 아담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24분 울산은 U22 카드인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26분 김태환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29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문전에서 슈팅 한 볼이 빗맞았다. 31분 엄원상과 패스를 주고받은 윤일록의 대각 슈팅이 수비수를 강타했다. 33분 엄원상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흐름은 계속 울산의 몫이었다. 전반 36분 바코의 아크 정면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7분 윤일록이 서울 아크 대각에서 인사이드로 밀어 때린 슈팅이 떴다. 41분 바코가 서울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크로스 했다. 문전에서 아담이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울산의 파상 공세에도 불구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4분, 울산은 문전에서 일류첸코에게 실점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은 6분 레오나르도로 공격을 강화했다. 첫 선을 보인 아담에게 휴식을 줬다. 울산이 쉽게 무너질 리 없었다. 12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바코가 서울 아크 대각에서 돌아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동점골 이후 역전을 노리는 울산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중반 이후 유리하게 끌고 갔다. 후반 30분 주장 이청용이 들어갔다. 윤일록이 빠졌다.울산이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33분 바코가 서울 측면을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가 레오나르도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막판에 접어들수록 울산은 조급했다. 45분 레오나드로가 박스 안을 파고들어 천금 크로스를 시도했다. 안타깝게도 쇄도하는 동료가 없었다.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레오나르도가 수비수에게 밀려 넘어졌다. 페널티박스 안이었다. 주심이 경기를 진행시켰다. 이후 온필드리뷰로 PK를 판독했다. 그러나 정심이 유지됐다. 종료 휘슬이 울렸고,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22-08-02UHFC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