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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접수한 울산현대, 인천 앞바다에서 ‘7연승+선두’ 굳힌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4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에 임한다.이번 시즌 울산 호랑이들은 리그 6경기에서 5승 1무(승점 16점)로 거침없는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7일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기록했으며, 포트FC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3대0 완승까지 더해 공식 6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동해안을 접수한 울산이 인천 앞바다로 향한다.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은 울산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이 승리하면 인천과의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면서 울산은 7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를 굳힐 수 있다.현재 울산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국가대표 차출(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부상 여파로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없었지만, ‘원팀’으로 뭉쳐 포항과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지난 동해안더비 승리에는 레오나르도가 선봉에 섰다.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25분 상대 아크에서 절묘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3월 6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데뷔골을 시작으로 FC서울, 포트, 포항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레오나르도는 그동안 울산의 고민이던 최전방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최전방에 레오나르도가 있었다면, 최후방에는 믿을맨 조수혁이 건재했다. 조수혁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리그에서 주전 장갑을 끼고 골문을 지켰다. 후반 24분 문전에서 상대 단독 돌파를 막아낸 것을 포함해 결정적 슈팅을 세 차례 방어하며 팀 연승을 뒷받침했다.주장인 이청용이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윤활유 역할을 했고, 축구도사 아마노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임종은의 쐐기포를 도왔다. 울산은 연이은 악재 속에 투혼을 발휘하며 더욱 강해졌다는 걸 증명했다.울산은 가파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목표다. 울산은 2019년 4월 14일 원정에서 3대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26승 14무 13패로 우위다.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조별리그(A조) 9차전 이란, 10차전 아랍에미리트전을 위해 소집됐던 태극전사 3인방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그리고 조지아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코가 인천전부터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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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강한 울산, 동해안더비서 포항 누르고 6연승+선두 지킨다

울산현대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악재와 만났다. 이로 인해 지난 15일 포트FC(태국)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에서 주전들이 대거 이탈했다.홍명보 감독이 직접 축구화를 꺼내 신고 선수들 워밍업을 지휘했고, 이호 플레잉코치가 명단에 포함되는 등 선발 11명에 대기 명단 6명까지 총 17명 엔트리로 나섰다. 악조건 속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3대0 승리를 거두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승리 외의 수확도 있었다. 2002년생 신예 최기윤이 프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고, 충남아산에서 임대 복귀한 김재성이 중앙 수비수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한고비를 넘긴 울산이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포항을 상대한다. 울산과 포항은 국제축구연맹(FIFA)도 인정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치열한 더비’로 꼽힌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울산은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선두다. 포트전 승리까지 포함하면 최근 공식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같은 경기 수를 치른 포항(승점10)과 한 경기 더 치른 인천(승점13)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판을 잡아야 승점 차를 벌리면서 선두를 공고히 할 수 있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울산은 포항 징크스를 완벽히 깨뜨렸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시즌 공수 양면이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골잡이 레오나르도(2골)와 축구 도사 아마노 준이 두 골씩 터트렸다. 바코, 엄원상, 김민준이 한 골씩 넣으며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 수비는 단 2실점으로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이적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데뷔 골을 신고했던 레오나르도는 11일 FC서울, 15일 포트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뽑아냈다. 울산의 새로운 부스터 엄원상도 서울과 포트의 골문을 연거푸 갈랐다. 두 선수가 포항을 상대로 연속골을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사다.일부 선수들의 부상, 대표팀 차출, 코로나 악재까지 겹쳐 선수단 구성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세가 꺾이지 않는 울산이다. 지난해부터 울산 선수단은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단단한 위닝 멘탈리티를 만들어 냈고, 위기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가고 있다. 전북, 포항까지 결정적인 순간 발목을 잡았던 팀들에 대한 징크스도 극복했다. 울산 선수단은 다가오는 경기에서 라이벌을 누르고 홈 팬들에게 선두 수성과 연승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로 더욱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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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울산현대, 포트FC 누르고 ACL 본선 간다!

K리그에서 맹수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 울산현대가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트FC(태국)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K리그 개막 후 5경기 무패(4승 1무), 최근 4연승 선두로 파죽지세인 울산이 ACL 본선 진출을 노린다.울산은 지난 시즌 ACL 조별리그에서 6전 전승을 거뒀다. 총 13골을 넣었고 1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단판으로 치러진 16강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8강에서 현대가 라이벌 전북현대를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격파했지만, 4강에서 동해안 라이벌 포항스틸러스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석패하며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홍명보 감독 부임 2년 차에 더욱 강해진 울산이 아시아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K리그에서 흐름은 좋다.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하고 있다. 리그 5경기에서 총 7골을 넣었는데, 새롭게 합류한 레오나르도(2골)를 중심으로 아마노 준 2골, 바코 1골, 엄원상 1골, 김민준 1골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과 ‘빛현우’ 조현우가 버티고 있는 수비진은 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최근 계속된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원팀’으로 더욱 단단해진 울산은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빌드업 축구가 가능하다. 울산은 방심하지 않고 포트에 현재 K리그1 선두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울산은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I조에 편성되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별리그에 임한다. 울산은 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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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장착한’ 울산현대, 서울전 승리 거두고 고공행진 이어간다

울산현대가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울산은 4경기 무패(3승 1무 승점10)로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현대와 105번째 현대가더비, 2022시즌 첫 대결에서도 1대 0 승전고를 울렸다.지난 현대가더비의 주인공은 레오나르도였다. 전반 29분 김민준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온 레오나르도는 10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코너킥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아크로 흘렀고 이를 설영우가 지체 없이 문전으로 패스, 레오나르도가 간결한 터치에 이은 오른발 대각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수원FC전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두 경기 만에 데뷔 골을 신고하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레오나르도를 장착한 울산은 최전방 골잡이 고민을 덜게 됐다.이청용은 경기 내내 남다른 클래스를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수놓았고, 맏형이자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문장 조현우는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3개를 모두 막으며 K리그1 최고 수문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울산은 완벽한 공수 조화를 뽐내며 전주성 함락에 성공했다.경기 내용, 결과, 분위기 모두 최고조인 울산이 홈에서 기세를 잇는다.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2018년 4월 14일 홈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12경기 무패(9승 3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선 2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이 중 바코가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을 상대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전방에 레오나르도의 가세로 원래 자신의 포지션인 2선으로 내려와 개인적, 팀적으로 강점을 발휘할 수 있게 된 바코의 이번 서울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김민준이 1골, 김태환도 2도움으로 울산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어 바코와의 어떤 공격 조합을 보여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주목된다.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패스를 통한 울산의 빌드업 축구가 서서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공격은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고, 수비는 4경기 1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견고하다. 울산은 서울을 맞아 4연승으로 선두를 수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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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전북과 ‘105번째 현대가더비’서 승전고 울린다

울산현대가 전주성에서 전북현대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시즌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 1무 승점 7점), 최근 2연승으로 선두에 올라 있는 울산이 라이벌 전북을 꺾고 3연승으로 선두를 수성하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최근 세 시즌 연속 막판까지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다. 17년 만에 정상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팀이 바로 전북이다.흐름은 좋다. 울산은 전문 공격수 부재 속에 바코 제로톱을 가동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바코는 지난 1일 수원FC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FC(2라운드 원정)에 이어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 21분 문전에서 터닝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울산은 수원FC전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믿고 쓰는 U-22 카드 김민준이 지난해 성남전 이후 9개월 만에 리그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효했다.바코와 김민준은 전북을 상대로 좋은 추억이 있다. 김민준은 지난해 5월 19일 전북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4대2 대승을 주도했다. 바코는 그 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에서 전북의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을 견인했다.울산의 새로운 ‘축구 도사’ 아마노 준도 건재하다. 성남과 2라운드에서 멀티 데뷔 골을 기록했던 그는 수원FC와 3라운드에서 전환 패스로 김민준의 동점골에 간접 기여했다. 아마노→설영우→김민준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나왔다. 후반 4분 엄원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장면에서 허를 찌르는 침투 패스를 선보이며 울산의 키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이처럼 핵심 자원들의 컨디션이 최상인 가운데, 울산의 방점을 찍어줄 브라질 공격수 레오나르도가 데뷔전을 치렀다. 수원FC를 상대로 후반 10분 교체 투입돼 컨디션을 점검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에서 상대 수비수와 적극적으로 맞서고, 동료와 연계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애썼다. 울산의 강력한 공격 카드가 한 장 늘었다.울산은 전북에 역대 전적(리그 기준)에서 37승 28무 39패로 열세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전북 징크스를 떨쳐냈다. 지난 시즌 K리그 4경기에서 1승 2무 1패, ACL까지 포함하면 2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울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 여정의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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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울산현대, '수원FC 킬러' 바코 앞세워 연승 도전

울산현대가 수원FC를 상대로 홈 첫 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3월 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를 가진다. 개막 후 2경기 무패(1승 1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2연패 늪에 빠진 수원FC를 맞아 홈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지난 26일 울산은 성남FC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아마노가 ‘축신’모드로 팀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처진 공격수로 출전한 그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침투와 연계 플레이로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후반 1분 상대 문전에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38분에는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해 방점을 찍었다. 이날 두 골과 두 차례 페널티킥을 얻었고, 20일 김천 상무와 개막전에 이어 성남전에서도 상대 선수 마상훈을 퇴장당하게 만드는 등 만점 활약을 했다.아마노의 빠른 적응 속에 또 다른 이적생 박주영이 후반 30분 주장인 이청용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최전방에서 분주히 뛰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가대표 김영권이 버틴 수비진은 2경기 무실점으로 철통 방어를 자랑하고 있다.분위기를 탄 울산이 호랑이굴로 돌아왔다. 성남 원정 2일 후 수원FC를 만나기 때문에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수원FC 킬러’ 바코다. 지난 시즌 수원FC와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월 11일 원정에서 1도움으로 시작으로 7월 25일(홈), 10월 2일(원정), 10월 31일(홈) 한 골씩을 뽑아냈다.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바코는 최근 제로톱을 가동하는 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성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자신의 장점인 드리블과 유연한 움직임, 연계 플레이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거는 기대가 크다.울산은 수원FC와 역대 전적에서 5승 1무 1패, 지난 시즌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9골로 만날 때마다 화력이 폭발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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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완료한 울산현대, 성남 원정에서 2022시즌 첫 승 신고한다!

울산현대가 성남FC와의 리그 첫 원정 경기에 나선다.울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20일 김천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울산이 성남을 맞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이미 예열을 끝냈다. 김천전에서 득점만 없었을 뿐 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높은 점유율과 패스 축구로 상대를 시종일관 몰아쳤다. 총 슈팅 수 20대6, 유효슈팅 10대2, 점유율 60대40으로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올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된 선수들이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이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김영권은 임종은, 설영우, 김태환과 안정된 포백을 구축했고, 빌드업 시 정확한 패싱 능력을 발휘했다.아시아쿼터 아마노 준은 처진 공격수에 배치돼 최전방의 바코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간결한 터치와 패스, 침투로 잇단 기회를 창출했다. 지난 시즌 성남 임대 후 복귀한 미드필더 이규성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중원을 진두지휘했고, ‘부스터’ 엄원상은 후반 교체 투입 1분도 안 돼 폭풍 질주에 이은 슈팅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이적생들이 연착륙에 성공하면서 울산의 세련된 축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를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울산은 성남과 역대 전적에서 47승 36무 4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1승 1무 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성남은 지난 20일 강원FC 원정에서 0-2로 패하며 주춤한 상황이다.울산이 풀어낸 경기 과정은 훌륭했기에 이제 득점으로 승리의 방점만 찍으면 된다. 리그 초반부터 빠듯한 일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울산에게 이번 성남 원정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이번 성남과의 경기 이후 수원FC(3월 1일 홈), 전북 현대(3월 6일 원정), FC서울(3월 11일 홈)과 같은 강팀을 연달아 만난다. 울산 선수단은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 상승세를 타겠다는 의지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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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김천상무와 개막전 승리로 ‘목표 향한 첫 단추’ 잘 끼운다!

울산현대가 호랑이굴로 김천상무를 불러들여 개막전 승리에 나선다.울산은 20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으로 울산의 목표인 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의기투합했다.울산은 지난 시즌 전북현대와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 펼친 끝에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준결승에 오르는 등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지만, 경쟁력과 가능성을 발견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다시 축구화 끈을 조인 울산 선수단은 1월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울산과 거제를 오가며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졌고, 더욱 끈끈해진 ‘원팀’으로 거듭났다.이번 시즌 울산의 키워드는 ‘패스’다. 지난 14일 K리그1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이 직접 언급했다. 간결하면서 콤팩트한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를 위해 이적 시장에서 대어와 알짜 선수들을 수혈했다. 수비력과 빌드업에 능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영권을 영입했다. 후방 보강에 이어 최전방에는 박주영을 영입하며 예리함을 더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K리그와 대표팀에서 한국 축구 역사를 썼던 베테랑 박주영이 가세해 울산의 결정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홍명보 감독의 옛 동료 이케다 세이고 코치가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김영권, 박주영, 이케다 코치는 홍명보 감독과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 주역으로 함께 했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발을 맞춘 바 있다. 울산에서 다시 뭉친 이들이 힘을 합쳐 숙원을 풀겠다는 목표다.더불어 울산은 일본 J리그에서 뼈가 굵고 벨기에 무대를 경험했던 아마노 준을 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패싱력은 물론 결정력, 도움 능력까지 갖춘 아마노 준 역시 울산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외에 미드필더 이규성이 성남FC에서 임대 복귀했고, 과거 울산 현대고 황금 세대 주역인 측면 수비수 오인표와 중앙 수비수 김현우가 합세하며 울산에 젊음을 더했다.울산의 2022시즌 첫 출항 상대 김천 사이 흥미로운 스토리가 개막전을 더욱 기대되게 한다. K리그1 전통 강호 울산과 재창단 첫 시즌 만에 K리그2에서 조기 우승으로 승격한 김천의 맞대결뿐만 아니라 울산이 원 소속팀인 수비수 정승현과 공격수 김지현이 적이 돼 호랑이굴을 찾는 모습도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미디어데이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몇 년 전부터 같았다. 변하지 않았다”라고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 김태환 역시 “감독님 생각과 같다. 개막전부터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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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하나! 울산현대, 대구FC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운명의 한 판 치른다.

울산현대가 대구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운명의 한 판을 치른다.울산은 5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최종전에 임한다. 지난달 28일 울산은 수원삼성 원정에서 페널티킥 실축과 VAR 득점 취소 불운에 마주하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이로 인해 37경기를 소화한 현재 20승 11무 6패 승점 7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인 전북현대(승점73)에 승점 2점 밀려 있다.16년 만에 리그 정상에 도전하고 있는 울산은 분명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번 최종전에서 대구에 승리한 후 같은 시간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을 꺾으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제주는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진출을 위해 리그 3위를 노린다. 울산 못지않게 동기부여가 크다.홍명보 감독을 중심으로 한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쳤다. 울산은 이번 시즌 대구와 세 차례 격돌해 1승 2패로 열세다. 두 번 모두 원정에서 졌지만, 8월 4일 안방에서 이동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이번 시즌에만 다소 주춤했을 뿐 모든 통계와 역사가 울산에 힘을 실어준다. 울산은 K리그에서 대구에 47전 26승 13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대구에 당한 8패 모두 원정이었다. 홈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가며 울산의 안방에서 대구의 세리머니를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다. ACL 티켓을 노리는 대구의 거센 저항이 예상되지만, 화끈한 공격과 안정된 수비를 앞세워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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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울산현대, 수원삼성 누르고 우승 경쟁 이어간다!

울산현대가 수원삼성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28일 오후 2시 4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현재 36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20승 10무 6패 승점 70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전북 현대와 같은 승점으로 다득점에서 62골 대 67골로 5골 뒤져 있다.지난 21일 울산은 홈으로 제주유나이티드를 불러들였다. 후반 9분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은 오세훈의 문전 터닝슛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29분 실점하며 1대1이 됐다. 무승부 기운이 감돌던 후반 추가시간 오세훈이 이동준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어 역습 상황에서 이동경이 추가골을 뽑아내 3대1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이날 전북이 수원FC에 2대3으로 패하면서 우승 경쟁은 원점이 됐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단의 집념과 팬들의 성원이 어우러져 울산의 우승 가능성이 다시 피어났다. 홍명보 감독을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똘똘 뭉쳐 수원 원정까지 분위기를 이어간다.울산 유스 현대고 출신 오세훈(17경기 6골 1도움)은 김천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시즌 중 합류해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U-22 카드인 그가 결정적 순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제주전에서 힘과 높이를 앞세워 상대 수비진을 계속 흔들었다. 발과 머리로 한 골씩 뽑아내며 울산에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경주전지훈련)돼 컨디션을 조절, 특훈의 결과가 울산에서 득점포로 이어졌다. A대표팀 자원인 이동준(30경기 11골 4도움)과 이동경(27경기 6골 3도움)도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총 23골 8도움을 합작한 3인방을 앞세워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목표다.이번 시즌 울산은 수원과 접전을 펼쳤다. 세 차례 맞대결해 1승 1무 1패로 호각세다. 그렇지만 역대 전적에서 35승 25무 27패로 우위다. 가장 최근 맞붙었던 8월 22일, 홈에서 이청용(2골)과 이동준의 연속 골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 주장인 이청용은 부상에서 회복했고, 최근 절정의 기량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다. 울산은 이번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과 같이 “타 팀의 결과보다는 울산이 준비한 것을 그라운드에서 보여 승리를 거두겠다.”라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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