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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울산현대, 강원 꺾고 리그 선두 독주 이어간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2-05-07 13:11:32조회 : 7033



잠시 주춤한 울산현대가 승리를 위해 강원FC 원정을 떠난다.

울산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0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울산은 7승 2무 1패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울산은 지난 5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아쉽게 0-1로 패배했다. 전반 26분 김성준이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고 후반 결승골을 내주며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빡빡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 소화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울산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먼 길을 찾아온 울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울산은 승점 23점으로 리그 1위를 독주하고 있다. 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가 승점4점 차이로 선두를 위협하고 있기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ACL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여전히 선수들이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울산이 자랑하는 엄원상, 바코가 골맛을 봤고 '정신적 지주' 박주영도 데뷔골을 터뜨렸다. '거미손' 조현우는 대회 내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울산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또한 득점을 터뜨린 선수가 한 명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앞서 언급한 선수들 외에도 윤일록, 마크 코스타, 레오나르도, 아마노 준, 설영우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나아가 지난 리그 10경기 동안 단 6골만을 허용한 울산의 벽과 같은 수비는 날카로운 공격과 합세해 울산에 승리를 견인, 강원전 승리로 1위 독주 체제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울산은 다시 일어선다. 패배의 아픔을 뒤로하고 강원 원정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맞대결 상대 강원은 지난 3월 5일 대구FC전 이후 지금까지 승리가 없지만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팀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울산은 이번 강원전을 잘 준비해 5월 첫 승을 신고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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